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의 인재 제일과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4년 연속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하며 인재 중시 철학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수상자는 신석우 UC버클리 교수 겸 고등과학원 석학교수, 김승우 카이스트 명예교수, 구본창 사진작가 등 6명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호암상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선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해 올해까지 수상자 182명에게 상금 361억 원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3016302794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